2013 WS: 가동원전 부품 재료 PWSCC 현안 및 연구회 역할 토론
일시: 2013. 6. 25 (화) 13:00 18:00
장소: UNIST(울산)
PRIMA-Net 활동범위
종합토의 결과
- 비파괴 전문가의 참여 방안
- 한수원이나 다른 기관의 전문가 참여 방안 필요
- KEPCO 설계분야도 추가
- 2014년에는 비파괴 분야 내용을 WS의 주제로 다루는 방안.
- 비파괴 전문가들 모여서 심층 토론회하는 방향도 필요
- 학회 차원에서의 논의는 있으나 프리마넷 범위에서 함께 모이는 방안이 필요하지 않은가?
- SG 전열관 검사 신뢰도의 문제도 있었듯이.
- 다음 WS의 주제로 비파괴를 추가하는 방안(WS 일부의 주제로 하면 좋겠다.)
- 사전 오버뷰 미팅 또는 WS에 항목으로 넣는 방안으로 추진하기로 함.
- 규제기관의 참여 방안
- 사업자와의 같은 자리참여에 부담이 있는것 같은데 그 부담을 덜면서 열화관리에 이해증진을 위한 자리이니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자.
- 연구부서에 있는 분만 현재 참여자로 되어 있어서 다소의 참여부진 아닌가? 규제업무를 하는 분이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.
- 규제기관과의 사전 기술이해를 위해 그분들과 적극 통하는 것이 중요하다.
- 최근의 원자력 위기분위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지 않을까?
- 이 회의에 대한 정보는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좋겠다. 사전 협의하여 교감을 충분히 한 다음 반응을 보는 것이 좋겠다.
- 회원 확대 방안
- 회원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에서 회장단에서 승인하는 상황인데 범위를 높이는 차원에서 기관대표, 참여자도 바뀔 수 있는 상황이 문제가 있지 않은가?
- 잠재된 문제까지 토론하려 하니 공개토론이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? 완전 공개 하면 주제가 한정되는 문제가 있다.
- 기관대표에 회원가입표를 보낼 터이니 내고 답장을 보내달라. 회원 재정리 차원에서 필요한 일로 추진하기로 하자.
- 법인화
- 국제공동연구시에 회원비를 한기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. 공익법인까지 가지 말고 비 영리법인으로 하는 방안만으로 안될까?
- 미래부, 산업부에 일단 등록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.
- 압력기기 공학회의 설립방식을 보면 출발이 쉬웠는데 행정지원자가 누가될지 어려움 있을듯.
- 장창희 교수 주관으로 국제계약 한건 있으니 당장의 문제는 해결되었으니 이번엔 넘어가고 후에 필요시 다시 논의하자.
- 국내원전 관리(교체시기)에 대한 전문가 논의 방안
- 프리마 넷에서 자문, 기술지원할 수 있는 방안 있지 않을까?
- 프리마 넷 내부적으로 TF 만들어서 기본안 만들어 한수원에 제시하는 순서로 가면 좋지 않을까? 자료 만들어 중앙연구원에 서류 접수하자.
- 한수원에서도 프리마넷의 영향력/실력을 인정하고 있다. 조직을 구성하면 활용하지 않을까?
- 프리마 넷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길 바란다.
- 연구회원의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?
- 한수원 재료 WS할 때 프리마넷 이름으로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한수원에 공식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겠는가?
- 프리마넷 자체로는 객관적 신뢰가 쌓이지 않을 상황이다. 오늘 회의도 원자력학회의 일부 활동으로 이미 시작한 상태이다. 공신력은 오늘부로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.
작성자: 황성식